미국 신규주택 판매 증가

July 28, 2017 robbykang

미국의 6월 신규주택 판매가 소폭 증가하면서 신규주택 구매 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연방상무부는 26일 6월 미국 내 신규주택 판매가 계절조정 이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율로 따지면 약 61만채가 증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올 들어 6월까지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특히 주택 매물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신규주택 구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주택 전체 판매는 평균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31만800달러로 3.3% 떨어졌다.

 

<구성훈 기자>

한국일보 2017-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