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건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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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말부터 시작된 부동산 불황및 경기침체로 현재까지도 사무실 공실율이 높은 편이다. 이는 곧바로 임대수익 저하로 이어지고, 수익율하락은 건물의 시가하락으로 직결된다. 보통 CAP Rate (수익율)로 산정되는 건물가는 공실율이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가령, 5년전에 구입한 A라는 건물의 예를 들어보자:

– Cap Rate: 6%

– 구입가: $2,500,000

이 건물은 당시 연 순수수익율이 $150,000 (2,500,000 x 6%) 이었던 것이다.

그 후, 공실율이 늘며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하여 현재의 연 수익금이 $100,000 라고 하면,

현재 건물의 가치는 같은 6%의 수익율을 적용했을때,

$100,000 / 6% = $1,666,666 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자금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현 시세에 판매을 해야만 하는 셀러에게는 불행한 결과가 되는 반면, 이때를 투자의 적시로 보고 구입을 한 후 호경기때까지 운영을 할 수 있는 바이어에게는 기회로 작용하기도 한다. 공실율만 줄어들면 바로 가격이 반등하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