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택판매 2005년래 최고치…총 3709채 팔려

September 21, 2017 robbykang

OC지역 8월 주택판매가 1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통계전문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콘도, 타운하우스 등 총 3709채가 판매돼 지난 2005년 이래 8월 판매량으로는 최고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6년 6월 이후 월별판매량으로는 4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주택중간가의 경우는 지난달 68만5000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만6000달러 또는 5.5%가 인상됐다.

하지만 7월 중간가보다는 5000달러, 5월·6월 중간가보다는 1만 달러가 내려 상승세가 주춤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OC지역 주택시장이 지난 2012년 이래로 매물이 가장 적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올 가을에는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뜨겁게 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낙희 기자

Koreadaily.com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