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임대와 건물구입의 비교를 해 드립니다. 정확한 비교 분석표에 따라 수치에 의거한 비교를 하고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아래의 샘플 자료와 같은 분석표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러한 자료는 CCIM자격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입력자료(가정치)
건물구입가: $1,438,000
구입경비: 1.5%
융자액: 70%
융자이자율: 5.5%
융자수수료: 1%
10년후 예상 가치상승율: 연 3%
판매경비: 5%
기업소득세율: 35%
양도소득세율: 15%
감가상각 회복세율: 15%
세금공제후 할인율 (미래의 가치를 현재의 가치로 산정, 비교하기 위한 할인이자율): 3%
유사건물 렌트시 월 렌트액: $12,400
연 렌트인상율: 2%
10년 리스 총액을 NPV (Net Present Value) – 즉, 3%로 할인한 현재의 총가치로 환산하면 $1,395.551
건물을 구입하였을 시 10년동안의 경비및 세금혜택후의 실제 경비
10년후의 예상 판매액에 의거한 경비및, 세금 공제후 양도소득액 $948,975
구입시 10년동안 세제혜택후의 매년 경비및 판매후 양도소득액을 포함한 전체 지출액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한 금액으로
-$185,822의 의미는 현재의 투자액수가 전혀없고 오히려 이만한 금액을 이득으로 시작하게 된다는 의미.
리스와 구입을 비교했을 시의 연별 차이로서, 첫해에는 구입하는 경우 다운페이먼트가 지출되어 불리하지만 그후 매년 구입하는 경우의 지출이 현저하게 적고, 최후 10년째 판매수익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는 26.88%의 차이로 구입하는 경우가 유리하다는 수치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