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ale and HOA Dues

최근 흔한 Short sale 협상 과정중 렌더와 모든 흥정을 마쳤으나 밀린 관리비때문에 최종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차압으로 치닫게 되는 상황을 보게 된다.
많은 주택소유주들이 Short Sale을 결심하였을 때 모기지는 물론, 관리비역시 지불을 중단하는 경우가 흔한데 렌더측에서는 밀린세금은 지불하지만(상위채권자이므로), 밀린 관리비는 지불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밀린 관리비는 바이어가 해결하여야 하는데 예상외의 금액으로 당황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보통 밀린 관리비 총액을 월 관리비 x 밀린 횟수로 추측을 하면 큰 낭패가 오는데, 일단 관리비가 어느정도 밀리게 되면 원금 이외에, late fee, attorney fee, foreclosure fee, legal fee등등이 추가되어 원금의 몇배를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HOA측에서는 부채상황 조절에 협조하지 않음으로써 Short Sale 이 실패하게 되더라도 계속 집 주인에게 채무이행을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데 그것은 HOA의 의무이기도 하다. 매월 꼬박꼬박 관리비를 납부하는 다른 이웃들을 보호하고 해당 Community의 관리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인데, 때로는 이렇게 밀린 채무가 너무 많아서 HOA의 재무상태가 나빠지게 되면 결국 HOA자체가 파산하게 되는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주정부에서 위탁운영을 하게되고 이러한 Community의 매매는 어려워지게 되며 거래가격 역시 영향을 받아서 결국, 자신이 주거하던 지역 이웃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이다.

많은 Short Sale 주택소유주들이 결국 재정상태가 나빠져서 주택을 버리려고 결정을 하였겠지만, 가능하면 HOA는 꾸준히 납부를 하는 것이 Short Sale을 성공시키고 그동안 거주하였던 이웃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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